당진시, 주민번호 대신 마이핀(My-PIN)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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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주민번호 대신 마이핀(My-PIN)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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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번호를 대신해 본인확인 수단으로 사용 가능

▲ 당진시청 ⓒ뉴스타운
당진시는 지난 7일부터 주민번호를 대신해 본인확인 수단으로 사용 가능해진 마이핀(MY-PIN) 서비스를 적극 이용해 줄 것을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에 나섰다.

마이핀은 인터넷이 아닌 일상생활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본인 확인 수단으로, 개인정보를 포함하지 않는 13자리 번호를 뜻하며, 앞으로 법적 근거 없이는 주민등록번호 수집이 금지되기 때문에 활용가치가 높다.

마이핀은 공공I-PIN센터(www.g-pin.go.kr)를 비롯해 나이스평가정보(www.niceipin.co.kr)와 서울신용평가정보(www.siren24.co.kr), 코리아크레딧뷰로(www.ok-name.co.kr)에서 인터넷을 통해 발급 받거나 가까운 읍․면․동사무소에 방문하면 발급받을 수 있다.

인터넷에서만 사용 가능한 아이핀(I-PIN)과 달리 마이핀은 일상생활에서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에서 포인트 누적에 필요한 멤버십 카드를 발급받을 때는 물론 항공사와 여행사의 마일리지 적립 시에도 사용 가능하며 홈쇼핑, 공공 도서관 등에서 본인 인증용으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시 관계자는 “마이핀은 개인식별번호가 노출되었다고 생각되면 연간 최대 5회까지 다른 번호로 재발급이 가능해 주민등록번호보다 개인정보가 유출될 확률이 현저하게 낮다”면서 “시에서는 여러 장점이 있는 마이핀을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와 읍․면․동 창구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기존에 아이핀을 이용하고 있는 사람은 별도 회원가입 없이 공공 I-PIN센터에서 마이핀을 발급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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