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변은 “그러나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김대중 대통령의 제안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검토한 후에 답변하겠다고 밝힌 점이나 대화를 통한 평화적 해결 원칙을 재확인한 점은 평가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남북의 최고위 당직자가 머리를 맞대고, 솔직하고 진지하게 서로의 입장을 충분히 밝힐 수 있었던 것은 향후 북핵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풀어나가는데 밑거름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남북이 6·15 공동선언의 정신 아래 남북 교류협력을 지속적으로 해나가기로 재확인한 것이나, 2월중 금강산 육로관광 실현에 합의한 것은 한반도의 긴장을 완화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서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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