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아시아 청년대회 내일 당진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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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아시아 청년대회 내일 당진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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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성지서 개막미사, 15일에는 교황과의 만남 이어져

천주교 아시아 청년대회가 13일 오후 2시 우리나라 최초의 신부인 김대건 신부 탄생지인 솔뫼성지에서 개막미사를 갖고 본격 일정에 들어간다.

이날 개막미사가 끝난 후 아시아 청년들은 당진시에서 자체 개발해 제공한 해나루 상록 비빔밥을 맛보고, 식사 후에는 환영식 공연도 관람한다.

대회 2일 차인 14일에는 약 4천여 명이 참여하는 한국 청년 개막미사가 솔뫼성지에서 열리며, 천주교 아시아 청년들과 교황님의 만남이 예정된 15일에는 각 성지별 미사와 교황떡 나눔, 사제단 만찬, 두드림 축제가 이어질 예정이다.

당진시는 천주교 아시아 청년대회 기간 중 3일 동안 주요 일정이 당진 솔뫼성지에서 치러지는 만큼 올해 초부터 TF팀을 구성해 행사 지원준비를 해 왔다.

청년대회가 치러지는 합덕읍과 우강면민 주민들도 자발적으로 범주민지원협의회를 구성해 환경정비 등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 당진시 출범이래 최대행사인 이번 대회를 위해 민․관이 혼연일체가 돼 지원해 왔다.

행사를 10여 일 앞두고 지난 4일에는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으로 솔뫼성지 현장에서 최종 점검을 한 데 이어 7일에는 대회기간 중 지원근무에 나서는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8일에는 통번역 지원자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도 완료했다.

범주민지원협의회 회원들도 지난 8일 마무리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 지난주 동안 행사 준비를 위해 당진시 주민들은 분주히 대회 준비에 전념하며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지구촌에 전달하는 아시아 청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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