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구 교통사고, 음주운전 상태로 신호등 들이받아..."대표팀 복귀 사실상 힘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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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구 교통사고, 음주운전 상태로 신호등 들이받아..."대표팀 복귀 사실상 힘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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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구 교통사고 이유는 음주운전

▲ 김민구 교통사고 (사진: 프로농구 KCC 홈페이지)
7일 오전3시쯤 사고를 내고 응급실에 실려간 프로농구 KCC의 김민구 선수의 사고 원인이 음주운전인 것으로 판단돼 충격을 주고 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7일 오전 3시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서 김민구 본인의 베라크루즈 차량을 운전하다 신호등을 들이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 김민구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060% 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김민구는 아시안게임 대표팀 소속으로 진천선수촌에서 합숙 훈련을 하던 중 지난 6일 외박을 받아 선수촌을 나와 서울로 올라왔다.

이번 음주운전 사고로 그간의 같은 사례로 비추어보아 선수 부상 심각성과 관련없이 당분간 태극마크를 달기는 힘들 전망이다.

한편 김민구 교통사고 원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민구 교통사고, 결국 원인이 음주운전이었구나", "김민구 교통사고, 일단 쾌유가 우선", "김민구 교통사고, 정말 안타깝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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