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복지전문가 정원석, 서울시 복지상(장애인 인권분야)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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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복지전문가 정원석, 서울시 복지상(장애인 인권분야)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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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복지상(장애인 인권분야) 우수상을 수상한 정원석(54세)씨
서울시는 4월 30일(수) 오후 2시 서울시청 6층 영상회의실에서 ‘2014년 서울시 복지상(장애인 인권분야)’ 시상식을 가졌다.

서울시 복지상(장애인 인권분야)은 장애인당사자, 장애인후원자 2개 분야에서 장애인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사회통합에 기여한 시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 날 우수상을 수상한 정원석(54세)씨는 숭실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녹색지도자최고위 과정을 수료하였으며, 현재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녹색재단 중앙회장과 포도원복지센터 원장, 전국사회복지대학원총연합회 회장, 서울제일라이온스클럽 회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정원석씨는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에 관한 법률’이 만들어지는데 있어 몸을 아끼지 않는 활동을 전개하여 장애인의 완전한 사회참여와 평등권 실현이 가능하도록 하는 사회 환경을 조성하는데 작은 힘을 보탰고, 사단법인 서울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초대회장으로 중증장애인들의 직업재활 발전을 위한 서울시직업재활시설지원센터를 만들었으며, 시설장과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경영교육 등을 실시하여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질을 높이는데 헌신하였다.

또한, 장애인 권리 찾기와 국민주권 확립을 위한 장애인유권자운동을 최초로 펼쳐 장애인 인권증진에 앞장섰으며, 장애인들의 올바른 선거참여를 위한 투표참여 캠페인, 부정선거 감시단 운영 등에도 힘써 장애인유권자로서의 권리를 찾는데 큰 역할을 담당하여 장애인 인권 향상에 공헌 한 바가 커 이 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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