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봄철 식중독 예방 합동위생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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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봄철 식중독 예방 합동위생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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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김밥 제조업체, 청소년 수련시설 등 35개소 위생점검

대전시는 학생들의 체험학습 등 야외활동이 많은 봄철을 맞아 4월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식중독발생 우려가 높은 청소년수련시설, 도시락·김밥 제조업체 등 35개소를 대상으로 합동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자치구,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과거 식중독 발생 이력이 있거나 집단발생 우려가 높은 청소년수련시설, 도시락·김밥 제조업체를 집중 지도·점검한다.

점검은 ▲식재료 공급·유통·구입·보관·조리·배식 단계별로 위생관리 ▲김밥·도시락 등 제조일자·유통기한 표시사항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건강진단,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및 용수관리▲집단급식소 조리음식 및 음용수(지하수 포함) 등 수거·검사를 병행 추진한다.

점검 결과 식품안전과 관련된 사항이나 비위생적 취급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행정조치하고, 현지에서 시정 가능한 위반사항은 조속히 시정하도록 지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대전시 관계자는“식중독 발생 환자수의 약 84%가 봄철(3월~5월)에 집중 발생하고 있다”며“청소년수련시설 등 집단 급식시설에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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