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는 이달부터 11월 말까지 총 12억 원을 투입, 294㏊의 산림에 낙엽송 외 14종, 75만 주를 식재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조림사업은 이용가치가 적은 불량목과 리기다소나무, 산불 피해목 등을 경제성 있는 수종으로 갱신함으로써 산림의 경제적, 공익적 가치를 증진시키고 더 나아가 탄소흡수량을 증가시킴으로써 저탄소 녹색성장의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라는 것.
공주시는 올해 조림사업을 산지특성과 조림목적 등을 감안 경제림, 큰 나무, 산림재해방지, 특용자원 조림 등 맞춤형 조림을 통해 조림사업의 효율성을 제고시킬 방침이다.
또한, 조림목에 대한 활착율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4월 말까지 244ha의 임야에 낙엽송 외 14종 60만 주를 식재하고, 나머지 50ha, 15만 주는 11월 말까지 추가 조림으로 식재를 완료할 계획이다.
공주시 관계자는 "조림사업은 산림의 경제적ㆍ공익적 가치를 증진시킬 뿐만 아니라 최근 전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지구온난화와 황사 등 지구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이라며, "사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철저한 식재지도 뿐만 아니라 사후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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