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 ‘화재 없는 안전마을’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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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소방서, ‘화재 없는 안전마을’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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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소화기 보급·노후 단독경보형감지기 교체

▲ 소방관들이 소화기 점검을 하고 있다.
아산소방서(서장 김봉식)는 12월27일, 지난 2011년 1월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선정된 아산시 인주면 도흥리 2구 섬마을과 둔포면 석곡 1리 독골마을에서 소방안전점검 및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점검과 소방안전교육은 원거리에 위치해 화재로부터 취약한 도서지역에 균형 있는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고,주택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됐으며,소방공무원, 주민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아산소방서는 각 가구에 가정용소화기를 보급하고 사용법을 교육한뒤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점검, 노후 된 감지기를 교체해 화재발생 시 자체적으로 신속한 대응이 가능토록 했다.

또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건강체크 및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하고, 전기·가스시설, 주택보일러 및 화기취급장소 관리 상태를 점검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한편 한영구 예방안전팀장은 “소방서에서 원거리마을은 화재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기초소방시설 보급과 주민에 대한 화재예방교육이 필수”라며 “화재 없는 마을의 자부심을 갖고 화재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 한영구 아산소방서 예방안전팀장이 소방안전 교육을 하고 있다.
▲ 화재 감지기 점검을 하고 있다.
▲ 인주면 도흥2리 마을에 소화기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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