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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할땐 열손가락 끝에서 피 빼야

수지침은 가정에서 누구나 간단히 질병을 예방-치료할 수 있는 방법으로 전세계적인 대체의학으로 각광받고 있다.
가족의 건강과 함께 전국민 건강 업그레이드 운동의 일환으로 수지침요법 창안자인 유태우 박사의 수지침 따라 건강 100세를 연제한다.[편집자주]

내가 아는 L씨는 열차여행 중 6살짜리 아들이 갑자기 배가 아프다고 보채는 다급한 일을 겪었다고 한다. 아들의 손발을 만져보니 얼음처럼 차갑고 이마에는 식은 땀이 흘렀다는 것이다.

조금 지나니 배가 너무 아프다며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고 경련증상까지 보였다고 했다. 아들 이름을 부르며 손발만 주물러 주던 그는 정신을 가다듬고 비상용으로 휴대하고 있던 주사바늘을 꺼냈다.

아이의 가운데 손끝을 꼭꼭 눌러 짜듯 이 잡은 다음 중지끝 손톱아래(손가락끝)에서 약 2㎜ 되는 곳에 주사 바늘로 2㎜ 정도 찔러서 꼭꼭 눌러 짜니까 잠시 후 검은 피가 흘러나왔다.

피가 나자마자 아이는 점심때 먹은 음식을 모두 토하더니 한숨을 쉬더라는 것이다. 아이는 아픈 증상이 사라지자 그대로 잠이 들었다고 한다. 급체의 경우 간단한 증상은 중지 끝에서 피만 빼도 되지만 심한 때에는 열손가락 끝에서 피를 빼야 한다. 심한 질병일수록 피가 잘 안나오고 피의 색깔이 까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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