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기자단 발대식은 송영길 인천시장을 비롯해 시민기자 1백명과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발대식은 10대에서 70대까지 세대를 초월해 한데 아우린 통합과 소통의 발대식으로 변승평 기자가 72세로 최고령이었고 채지효 기자는 12세로 가장 나이 어린 최연소자로 선발 돼 당찬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송영길 시장은 이 자리에서 “어린 나이에서 7순 고령까지 세대를 한데 어울린 매체가 인천이 전국 세번째로 시민들에게 알권리를 위해 많은 정보를 전달케 되는 매체로 탄생돼 기쁘다. 시대에 따라 인천에도 TX가 개통되어 여의도는 20분, 청량리는 30분에 갈수 있는 시대가 눈앞으로 도래돼 인천과 서울은 한 생활권에서 여러분들이 구석구석을 누비며 정보를 전달하고 공유케함으로서 우리는 한 공동체로 성장해 나갈 것이다. 여러분들은 인천을 대표하는 기자로서 인천 드림 스마트 투어,NSN 투어. UCC투어 등 각종 인터뷰을 통해 동영상과 함께 시민들의 가려운곳을 긁어주는 기사를 공식적으로 N방송에 게재하게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시민기자로서 예리한 시각으로 각종 행사 및 다양한 정책에도 참여하여 인천시가 활동하는 일들을 다방면으로 공유케하며 재미있게 활동하는 모습을 기대한다.”는 인사말을 마친 뒤 1백명의 기자들에게 기자증을 일일이 목에 걸어주고 위촉장을 수여하며 격려했다.
18억 예산을 투입해 구축한 ‘인천N방송’을 꾸려나갈 이번 발대식의 시민기자 20명은 뉴스, 문화·예술, 관광·스포츠, 기획취재 하고 리포터 80명은 생활리포터, 테마기행, 모니터링, 신문고, 사랑방 등을 다루게 된다.
기자들의 활동혜택은 ▲인천시 기자증 발급 ▲활동 우수 기자에게 연말 시장 표창 ▲기사취재에 대한 소정의 영상제작비 지급 ▲리포터 활동에 따른 자원봉사활동 실적 인증 등이 있다.
정보산업진흥원 한 관계자는 “ ‘인천N방송’은 지난 6월에 시범 개통했고 오는 11월부터는 오늘 발대식을 계기로 실지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인천N방송’은 인천시와 시민생활과 관련된 기사를 SNS와 스마트 에플리케이션 등을 이용하여 시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생생한 정보와 다이나믹 인천을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
이번 발대식을 가진 기자는 객관적으로 관찰된 시선에서 인천시를 바라보고, 시민들이 잘 알지 못하는 정책 정보와 시민들의 일상적 골목소식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을 제1기로 선발된 20명의 시민기자와 80명의 리포터는 10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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