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G2, 글로벌 시장 공략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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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2, 글로벌 시장 공략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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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중순 미국, 독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 출격

▲ LG전자 전략 스마트폰 LG G2가 이달 중순 미국과 독일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모델이 LG G2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LG전자(대표 具本俊, www.lge.co.kr) 전략 스마트폰 ‘LG G2’가 이달 중순 미국과 독일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LG전자는 북미와 유럽 경제의 중심지인 미국과 독일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중남미, 아시아 등 전 세계 시장에 ‘LG G2’를 선보일 계획이다. ‘LG G2’는 역대 LG전자 스마트폰 가운데 가장 많은 통신사업자인 세계 130여 이동통신사에 판매 예정이다.

LG전자는 4일(현지시간) 독일에서 유럽지역에서는 처음으로 ‘LG G2’ 런칭 행사를 개최한다. 또 6일부터 독일에서 열리는 ‘IFA2013(Internationale Funkausstellung Berlin)’에서도 모바일 전시 공간을 따로 마련해 유럽 지역서 ‘LG G2’ 알리기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LG G2’는 지난달 7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처음 공개됐다. 후면키(Rear Key)를 적용해 눈으로 버튼을 찾는 번거로움 없이 손가락만으로 전원과 볼륨을 조작할 수 있다. 또 5.2인치 풀HD IPS 디스플레이, 퀄컴 스냅드래곤 800 프로세서, ‘OIS(Optical Image Stabilizer, 광학식 손떨림 보정)’를 적용한 13MP카메라 등 최강의 하드웨어를 탑재했다.

‘LG G2’는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UX)도 대거 탑재했다. 화면을 두 번 두드리는 노크 동작만으로 화면이 켜지고 꺼지는 ‘노크온(KnockON)’, 잠금패턴을 달리해 하나의 스마트폰을 마치 두 개처럼 사용할 수 있는 ‘게스트 모드(Guest Mode)’, 통화 버튼을 누를 필요 없이 스마트폰을 귀에 갖다 대는 동작만으로 통화가 시작되는 ‘모션 콜(Motion Call)’ 등이 대표적이다.

LG전자 MC사업본부장 박종석 부사장은 “역사상 가장 흥미롭고 가장 자신 있는 스마트폰인 ‘LG G2’의 혁신적 디자인과 UX경쟁력으로 글로벌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을 것” 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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