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교육원, 백두대간 동해권 문화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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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교육원, 백두대간 동해권 문화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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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자연의 멋과 나라 사랑 소중함 배워’

▲ 학생들이 강릉 통일공원 전투기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충무교육원(원장 김양선)은 충무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7월9일부터 11일까지 2박3일간 강원도 삼척, 강릉, 고성, 설악산 일원에서 백두대간 동해권 문화탐방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분단된 국토를 보고 멀리 보이는 금강산의 아름다움을 보면서 통일의 필요성을 느끼고 삼척 석회암 동굴에서는 자연이 우리에게 준 아름다움을 배웠다.

또 동해안 무장공비 침투 현장을 찾아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다지고, 설악산 울산바위를 오르며 장래의 꿈과 진로에 대해 교사들과 대화를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오죽헌 체험활동으로 조상들의 훌륭함을 배울 수 있었고, 백두대간의 일부인 대관령에 올라 동해안을 바라보며 학생들은 꿈을 이뤄야겠다는 다짐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학생들은 “자주 접하지 못했던 동해권 문화탐방으로 아름다운 우리나라 자연의 멋을 알고 나라 사랑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한편 김양선 원장은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자연과 분단된 나라의 모습을 학생들이 체험함으로써 자연을 사랑하고 애국심을 고취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학생들이 강릉 통일공원에 전시된 북한 무장침투 잠수함을 살펴 보고 있다.
▲ 학생들이 문화탐방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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