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 1부는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재능기부 봉사단의 축하댄스공연, 2012년 틴틴스쿨 선배봉사자 소감발표, 2013년 틴틴스쿨 입학생 대표 자원봉사자 선서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2부는 ‘참된 관계 맺기’ 특강으로 입학생과 학부모들이 함께 타인과 소통 잘하기에 대한 롤플레잉 게임 및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한 진지한 토론시간을 가졌다.
청소년자원봉사학교 틴틴스쿨은 체계적으로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효·환경·나눔 등의 다양한 테마로 학생들의 활동주기에 맞춰 토요반·방학반·학기반의 형태로 진행된다.
지난 2012년 틴틴스쿨에는 총 76명이 참여했으며, 수료 학생들은 자발적으로 ‘돌봄동아리’를 구성해 매월 1회 구립송파노인요양센터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해 산책, 손마사지, 식사수발, 윷놀이, 능력 향상게임, 작은 야유회 등의 봉사를 펼치고 있다.
또 참여자들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네이버 해피빈 기금을 2012년 말 수료자들이 직접 전달한바 있다.
한편 송파복지센터 관계자는 “올바른 가치관을 기르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한다는 자원봉사본래의 취지를 살리면서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하는 고민을 통해 기획된 것이 청소년자원봉사학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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