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스 폭격기 B-2 독수리훈련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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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스 폭격기 B-2 독수리훈련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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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을 초토화시킬 B-2는 한반도 폭격기 중 가장 최신형

한미연합독수리 훈련중인 지난 28일 오전 경기도 평택 오산 미공군기지에서 스텔스 폭격기 B-2가 독수리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출격한 사실이 이례적으로 공개됐다.

1993년 미 공군에 인도된 B-2는 2003년부터 22대가 전력화 됐으며, 2009년 미 공군의 태평양 지역 전진기지인 괌에 배치됐다.

미 제509 폭격비행단 소속인 B-2 폭격기는 장거리, 정밀 타격을 자유자재로 실행할 수 있는 능력이 갖추어져 있고 미 본토에서 한반도까지 1만 460km를 비행해 훈련탄을 군산 앞 서해상 직도 사격장에 투하하고 돌아갔다고 군당국이 밝혔다.

B-2가 한반도 상공에서 비행 훈련을 한 것은 한미 양국이 최근 북한의 도발 위협의 무력시위성인 것으로 알려졌다.

B-2는 레이더 반사면적을 최대한 줄여 엔진에서 나오는 적외선 방출을 억제할 수 있고 최대 속도는 마하 0.9로 다소 느린 편이지만 15km상공에서 비행할 수 있어 적의 방공포 사정거리에 닿지 않는다.

이번 독수리훈련에 B-2 스텔스폭격기 2대가를 투입 댔고 미국 미주리주 화이트맨 공군기지에서 한반도까지 왕복 임무 훈련을 시행했다.

B-2는 1999년 나토의 유고연방 공습작전을 시작으로 실전에 투입돼 왔다. 당시 6대의 B-2 폭격기는 656발의 JDAM 등 스마트폭탄을 투하했다.

아프가니스탄전과 이라크전에도 투입돼 활약했으며 리비아 공습작전에 B-2 폭격기가 45발의 JDAM을 나눠 싣고 지구의 절반에 해당하는 8300㎞를 날아 목표물을 공습한 뒤 기지로 복귀하기도 했다.

B-2는 이번 훈련에 참가한 한반도에 폭격기 중 가장 최신형이다.

만일 북한이 도발해 온다면 B-2 폭격기가 북한의 핵시설이나 미사일 기지, 평양의 주석궁을 비롯한 국가 지도부 등 북한의 전략 목표물 공격에는 B-2 폭격기가 투입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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