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신정고 김선기, 울산시장기 태권도대회 -74㎏급서 '정상'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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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신정고 김선기, 울산시장기 태권도대회 -74㎏급서 '정상'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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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울산시 남구 종하체육관에서 열린 '제14회 울산광역시장기 태권도대회' 라이트급(-74㎏) 준결승에서 김선기(홍)가 안상혁(청)을 오른발 돌려차기를 시도하고 있다.

울산 신정고등학교 김선기(3년)가 '제14회 울산광역시장기 태권도대회' 라이트급(-74㎏)에서 금빛발차기로 우승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김선기는 23일 울산시 남구 종하체육관에서 열린 '제14회 울산광역시장기 태권도대회 겸 제94회 전국체육대회 1차' 남고부 라이트급(-74㎏) 결승에서 울산 방어진고등학교 이시형(1년)을 2회전 1분30초만에 기권승으로 승리했다.

김선기는 준결승에서 울산 방어진고등학교 안상혁(3년)을 16-2으로 가볍게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1회전과 2회전에서 김선기는 안상혁을 얼굴상단기 등으로 맹공격을 하면서 리드권을 잡아내면서 11-2로 경기를 마쳤다.

▲ 23일 울산시 남구 종하체육관에서 열린 '제14회 울산광역시장기 태권도대회' 라이트급(-74㎏) 준결승에서 김선기(홍)가 안상혁(청)을 오른발 돌려차기를 시도하고 있다.

마지막 3회전에서는 김선기의 오른발 돌려차기로가 안상혁 얼굴을 적중시키며 16-2으로 경기를 끝냈다.

결승에서 만난 이시형을 상대로 1회전부터 고난도의 기술을 선보였지만 득점과 연결못하고 경기를 마쳤다.

그러나 2회전에 들어선 김선기는 1분10초께 왼발얼굴돌려차기가 이시형의 헤트킥을 그대로 정타시키며 먼저 3점을 뽑아내면서 순조롭게 경기를 풀어 나갔다.

얼굴돌려차기를 맞은 이시형이 주춤할 때 김선기는 2회전에서 공격을 멈추지 않고 연타 공격을 시도해 경기 종료 37초 남겨두고 또 다시 오른발 얼굴돌려차기가 적중해 득점과 연결돼 6-0에서 방어진고 천희라 코치가 경기장에 흰수건을 내려지면서 김선기가 기권승을 안았다.

김선기는 "경기초반부터 얼굴차기 등 고득점으로 연타 공격을 해 빠른시간 내에 경기를 마치려고 각오를 했다"고 말했다.

▲ 울산 신정고등학교 김선기(홍·3년)가 '제14회 울산광역시장기 태권도대회' 라이트급(-74㎏)에서 금빛발차기로 우승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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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준 2013-04-05 11:54:46
대단합니다 우리고등학교에서 엄청난인재가 발굴됫네요 축하해요김선기씨

박현준 2013-04-05 11:58:53
명문 신정고에서 자랑스러운 인재가 나왔습니다. 태권도부들이 저녁에 열심히 운동하는 모습이 보기좋았는데요, 이렇게 결실을 맺게 되어서 같은 신정인으로서 영광입니다.

이창용 2013-04-05 11:59:49
와!!!!우리학교학생이라는게 자랑스럽습니다.저희학교 선배라는것도 자랑스럽고 국가대표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승민 2013-04-05 11:59:52
와 태권도 너무잘하는거같다.. 나도태권도하고싶엇는데 이렇게라도보고하니깐 멋지네 올림픽 가서 금메달이라도따세요

정인찬 2013-04-05 12:10:26
같은 신정인으로써 자랑스럽고 저도 김선기씨를 본받아 신정고를 빛낼수 있도록 노력해야겟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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