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지방산림청(청장 허경태)은 산림청이 주관하고 전라북도가 주최한 2012년 전국 임도시설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강릉국유림관리소가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산림청, 지방자치단체, 산림조합의 임도시설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도시설 우수사례를 발굴·보급하고, 정책·연구·현장 전문가의 기술교류를 통해 임도사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전북 부안군에서 지난 11월 12일 개최되었다.
강릉국유림관리소는 2012년 건설한 마지목이 작업임도를 우수사례로 발표했다. 작업임도는 목재생산을 위한 산림경영・관리 기반시설로서 이번 발표한 마지목이 작업 임도는 재해에 강한 안정적인 시공과 산림을 경영하기 위한 기반시설로서의 역할 수행을 위하여 장소선정에서부터 신중한 접근을 추진하였다.
마지목이 작업임도는 노추산지역의 목재생산단지와의 접근성을 높여 효율적인 연결망을 확보했으며 노선 내 기계화 작업공간 설치 등 산간오지로 접근성이 떨어져 방치되었던 노선주변 산림에 대하여 적극적인 경영활동이 가능하게 된 점을 높게 평가받아 이번 전국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동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작업임도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현장에서 임산자원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잘 반영된 사례였다. 강릉국유림관리소뿐만 아니라 동부지방산림청 전 직원은 앞으로도 관내 임도시설에 대하여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확보를 위한 기반시설로서의 충실한 역할을 담보하는 임도시설이 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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