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멕시코 시티에서 열린 주요 20개국, 지역(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회의 공동성명이 5일(현지시각) 발표됐다. 그 주요 골자는 다음과 같다.
◈ 글로벌 경제 건전성과 성장강화를 위해 필요한 모든 정책을 실시.
◈ 글로벌 경제는 완만한 성장세를 보이지만 하방 리스크는 여전히 높다.
◈ 유럽의 정책이행 지연과 미국의 ‘재정절벽’, 일본의 공채발행 특례법안(적자국채 발행법안) 통과 지연이 글로벌 경제의 리스크 요인
◈ 은행감독 일원화에 나선 유럽정상들의 합의를 환영. 2013년 안에 운용 실시를 기대.
◈ 유럽연합(EU)의 구조와 재정 및 금융 분야 개혁은 계속돼야 한다.
◈ 선진국은 경제 성장을 지탱하는 데 적절한(timely) 재정건전화를 추진한다.
◈ 재정 여력이 있는 국가는 재량적인 단기 재정정책을 이행해 수요에 대응한다.
◈ 미국은 ‘재정절벽’을 회피하고, 일본은 재정건전화 중기계획에 한층 박차를 가해야 한다.
◈ 선진국은 다음 정상회의 전까지 2016년 이후 재정건전화 목표를 결정하기로 합의했다.
◈ 통화가치 절상 경쟁은 막아야 한다. 환율의 무질서한 움직임이 경제 및 금융 안정성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확인.
◈ 국제통화기금(IMF) 자금기반의 지속적인 강화를 환영한다. 회원국의 재원확충 확약 규모는 4,610억 달러로 늘어났다.
◈ IMF 출자비율의 재검토 추진이 시급함을 재확인하고 절차를 마치지 않은 국가들은 조속한 실시를 촉구한다.
◈ 투자은행과 헤지펀드 감시, 규제강화에 관한 정책 조치를 다음 정상회의 전까지 마련할 것을 요청한다.
◈ 2013년 G20 재무장관. 중앙은행 총재회의 의장국 러시아에 적극적인 참가를 기대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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