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농특산물수출 미국시장 개척단 일행은 지난 2일 뉴욕한인 청과협회와 상주농특산물 수출확대를 위한 위한 업무협력 약정을 체결하였다.
이날 뉴욕한인청과협회 브리핑룸에서 개최된 업무협력약정 체결식 에는 양기관 대표인 성백시장과 뉴욕한인청과협회 김영윤 회장이 협정서에 서명하고 상호 우호협력을 다짐하며 상주농산물의 미 동부지역 진출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뉴욕한인청과협회에서는 10월중 상주를 방문하고 외서 대미배 수출단지와 서상주포도 수출단지 등을 돌아보고 이후에 수출에 관해 구체적인 의견을 나누기로 약속했다 뉴욕한인청과협회는 1974년에 설립된 이래 2,500여명의 회원을 확보한 뉴욕의 최대 직능단체로서 농산물 거래실적이 연 2조원이 넘는 세계 최대의 시장규모를 자랑하고 있다상주농산물 수출 미국시장 개척단 일행은 2일 워싱턴DC를 방문하고 공식일정으로 주미한국대사관저에서 개최된 “국경일(개천절) 기념 리셉션” 행사에 참석하고 상주 우수 농특산물에 대하여 홍보하였다.
매년 10월2일에 개최되는 개천절 기념 리셉션엔 미국정부의 고위인사, 미하원의원, 각국 대사와 한인의 주요인사 등 1,000여명이 모이는 대규모 행사이다.
성시장 일행은 이날 행사에서 상주배와 곶감, 포도, 오미자 등을 행사에 참석자들에게 시식용으로 제공하고 상주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렸다, 이어 3일 오전에는 라우든 카운티의 리스버그시를 방문하고 크리스틴 임스테드 시장과 함께 양기관 우호협력과 관계발전을 위해 많은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워싱턴 현지의 그랜드마트, H마트를 방문하고 상주농산물 입점실태와 가격 등을 조사하고 지점장 등과 함께 수출방안에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상주배와 상주곶감이 입점된 계승범 H마트 상무는 “상주농산물은 맛과 품질면에서 세계적인 수준이나, 최근 국내 농산물가격 폭등으로 가격경쟁력이 떨어진다”는 의견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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