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안철수의 도덕성이나 청렴성에 대해 기대했던 국민들에게 상실감이 클 것은 인정한다. 그리고 어쩄든 주변관리를 하지 못했던 안철수가 잘하지 못한것도 사실이고. 하지만 상대적 청렴성처럼, 어찌했든 박근혜보다는 안철수가 청렴성면에서는 더 나으니, "아무리봐도 안철수 비리 안나오더니 드디어 나왔구나!!"하며 미끼 문 물고기들처럼 그러지들 말고, 객관적 잣대를 가지고 대선 후보들을 평가해야한다.
예를 들어보자. 박근혜 주변 인물들 뇌물 받고 측근 부정 비리 많이 터졌잖아. 다 자기 사람들 관리 못해서 벌어진 일이지. 그런데 박근혜는 왜 사퇴하라고, 안철수한테 했던 것 처럼 물어뜯지 않지? (솔직히 바보가 아닌 이상 안철수한테 유독 그러는게 누구에게든 보인다) 박근혜가 한번이라도 인정하고 사과한적 있나? (안철수는 사건터지고 확인후 인정하고 사과라도했다.) 박근혜도 온갖 깨끗한척, 국민을 위하는 척 다한다.
그렇게 치면 책만 안썼지 다른 정치인들도 온갖 깨끗한 척 다하지 않은가?ㅋ 박근혜를 봐라. "나는 청렴해요. 깨끗해요." 라고 하지, "저는 사실 ~~한 부정 부패가 있는데요...." 라고 하냐? 다른 정치인들 뻔히 부정부패 저지르는거 보이는데 온갖 깨끗한 척 다하잖아. 근데 왜 안철수한테 유독 이러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