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는 6일(목) 산업재해율이 높거나 사망사고가 다발한 사업장 등 안전관리 불량 사업장 259곳을 홈페이지(www.moel.go.kr)를 통해 공개한다.
이번에 공개된 사업장은 ▲ 2011년도 산업재해율이 규모별 같은 업종의 평균재해율을 넘는 사업장 중에서 상위 10% 사업장(재해자 2명 이하 제외)232곳 ▲2011년에 2명 이상 사망사고가 발생한 사업장으로 사망만인율(연간 상시근로자 1만명 당 발생하는 사망자수로 환산한 수치)이 규모별 같은 업종의 평균 사망만인율 이상인 사업장 20곳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최근 3년간 산업재해 발생 보고의무를 2회 이상 위반하여 과태료를 부과받은 사업장 6곳 ▲2011년에 중대산업사고가 발생하여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으로 사법조치 또는 과태료를 부과받은 사업장 1곳이다.
고용부가 실시한 「산업재해 다발 사업장 등 명단 공표제도」는 산업재해에 대한 사업주의 관심과 경각심을 유도하기 위한 제도로서 지난 2004년부터 작년까지 9회에 걸쳐 총 1,828곳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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