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수교 20주년 기념 여성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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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수교 20주년 기념 여성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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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성장을 향한 한.중 여성 비전 공유

 

정부는 한.중 동반성장을 위한 여성 교류 협력 강화를 주제로 9월 4일(화)부터 6일(목)까지 서울에서 한.중 수교 20주년 기념 여성 교류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교류행사는 지난 6월 한국 여성계 인사들의 베이징 방문에 대한 답방 형식으로 여성정책협력 간담회, 여성포럼, 고위급 양자면담, 문화교류 및 기관방문 등으로 구성된다.

미래 20년 양성평등 이념의 실현 및 여성과 약자의 권익보호 이슈를 양국 여성들이 역동적으로 역할을 확대하고 연대하여 여성 리더십의 장점인 ‘협력’과 ‘포용’의 자세로 양국관계를 한층 성숙하게 발전시켜 나갈 것을 제안한다.

9월 5일(화)교류행사는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21세기 평화와 협력의 시대를 열기 위해 양국 여성계가 지난 20년간 성과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연대와 협력을 기반으로 발전 방향을 모색할 것을 촉구하는 여성 포럼이 된다.

이번 포럼은 한.중 여성의 전문적 경험과 지식 교류를 통해 협력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여성의 의사결정 참여 확대’와 ‘여성과 미디어’를 주제로 멍 샤오시 중화전국부녀연합회 부주석, 김민정 서울시립대학교 교수 등 총 8명이 발제자로 나설 예정이다.

이번 한.중 수교 20주년 여성 교류가 한.중 양국의 동반 성장을 위한 우호관계를 증진하고 양국간 여성 협력을 공고히 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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