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세대재단(www.daumfoundation.org)은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총 3일간 오산 롯데 인재개발원에서 청소년 미디어 컨퍼런스 ‘2012 유스보이스 미디어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유스보이스 미디어 컨퍼런스’는 미디어에 관심 있는 청소년, 교사, 미디어 활동가가 모여 함께 배우고 나누는 네트워크의 장을 마련하고자 다음세대재단과 다음(Daum)에서 함께 진행하는 행사다.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여름방학을 활용해 ‘청소년과 미디어’라는 키워드로 진행되고 있으며,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행사 기획과 진행을 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매년 새로운 주제로 기획되는 미디어 컨퍼런스의 이번 주제는 ‘Youth를 말하고, Youth가 만들다’이며, 미디어를 통해 내가 표현하고 싶은 메시지를 생각해보고, 미디어를 다루는 구체적인 지식을 배우고, 실제 작품을 만들 수 있는 미디어 워크샵 7개가 개설되어 있다. 2007년부터 5개년 동안 개최된 미디어 컨퍼런스에서는 미디어와 미디어 도구를 다루기 이전의 태도와 지식을 습득 했다면, 올해 미디어 컨퍼런스는 실제 미디어를 활용하여 창작 결과물을 만들고 공유하며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로 진행된다.
주요 미디어 워크샵으로는 ▲단편영화 제작 과정을 이해하고 직접 만들어보는 ‘한 컷의 수다’, ▲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이 무엇인지 배우고 직접 만들어 보는 ‘물건들이 살아있다!’ ▲ DJing과 디지털 음원에 대해 이해하고 디지털 기술을 통해 음악을 가공하고 연주하여 새로운 음악을 만들어보는 ‘Fresh Push Breakin’’이 있으며, 이 외에도 ‘다큐멘터리’, ‘사진’, ‘드로잉’, 잡지’ 워크샵을 통해 청소년들이 미디어를 실제적으로 이해하고 작품을 만들어 보는 경험을 하게 된다.
미디어 워크샵을 통해 만들어진 청소년들의 창작품들은 미디어 컨퍼런스 마지막날(2일) 오전에 진행될 ‘컨퍼런스’ 시간을 통해 전시 및 상영될 예정이며, 참가 청소년들이 직접 창작 과정과 기획 의도를 발표하고 이에 대해 상호 의견을 공유하는 장으로 진행된다. 청소년들의 창작 결과물은 컨퍼런스 이후에도 유스보이스 홈페이지(http://www.youthvoice.or.kr )를 통해 온라인 전시되어 누구나 확인 및 감상할 수 있게 된다.
다음세대재단 방대욱 상임이사는 “이번 미디어 컨퍼런스를 통해 청소년들이 그 동안 미디어 이전의 미디어에 대해 갈고 닦은 관점과 창작에 대한 구상을 구체적으로 펼쳐볼 수 있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방학 기간 미디어 컨퍼런스 이후에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유스보이스 랩 공간과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계속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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