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주미산 자연휴양림 조성에 박차
스크롤 이동 상태바
공주시, 주미산 자연휴양림 조성에 박차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3년까지 52억원 투입, 금학동 일원에 1만8433㎡ 규모의 명품 휴양림 조성

▲ 주미산에 조성되는 자연휴양림 조감도
공주시가 금학동 주미산 일원에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16일 공주시에 따르면, 올해 3월 임도사업을 시작으로 오는 2013년까지 52억원(국비 50%, 지방비 50%)를 투입, 금학동 산57번지 일원에 1만8433㎡규모로 명품 자연휴양림을 건설한다는 것.

이 사업은 지난 2009년 산림청에서 이 일대에 대한 자연휴양림 지정고시로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친 후 충청남도로부터 자연휴양림 조성계획이 승인돼 본격화 됐다.

금학생태공원과 공주대간이 위치해 있는 주미산 자연휴양림은 산림휴양관 1동, 숲속의 집(황토집) 11동, 산림욕장, 야영장, 물놀이장, 산책로 등의 시설을 갖춘 명품 자연휴양림으로 조성된다.

또한, 목재문화체험장, 야외공연장, 야생화원 등과 같은 편의시설도 확충될 예정이다.

공주시는 휴양, 체험, 교육, 레저, 오락을 모두 누리는 산림휴양복지서비스 인프라를 구축, 강남 공동화 현상 해소와 함께 강남북 균형발전을 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대전시, 청주시, 세종시 등 공주와 인접해 있는 대도시에서의 접근성이 좋은 장점을 살려 인근 도시민 유입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 한다는 방침이다.

공주시 관계자는 "올해 본격적으로 착공하여 오는 2013년 준공과 2014년 개장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며 "주미산 일원을 금학생태공원, 자연휴양림, 목재문화체험장, 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 등의 시설을 공주대간과 연계한 개발로 중부권 명품관광휴양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 목제문화 체험장 조감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