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합노조, 11만명의 공무원노조 출범 눈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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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합노조, 11만명의 공무원노조 출범 눈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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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와 공무원노총 거대 합법노조 창립 20일에 열려

▲ 대통합공무원노조, 거대한 합법노조 탄생을 앞두고 기자회견 개최 (사진= 공노총 제공)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정의용, 이하 ‘공노총’)과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공동위원장(공동위원장 김종기․박상조, 이하 ‘공무원노총’)은 지난 6월 18일(월) 행정안전부 기자실에서 ‘대통합노조 창립총회’ 개최를 기자회견을 통해 밝혔다.

이 자리에서 오는 6월 20일 15시 정부대전청사 후생동 대강당에서 대통합노조 창립총회가 개최됨을 선포하고, 공노총 소속 행정부노조, 광역노조, 기초자치단체노조, 교육노조 7만 7천명과 공무원노총 소속인 교육청노조와 전국광역연맹의 3만3천명이 통합하여 총 11만명의 새로운 공무원노조 최대 합법조직이 탄생하게 될 것이며, 양대 총연맹 250여명의 발기인이 참석하여 새로운 대통합공무원노조를 출범시킬 예정이다.

공노총 정의용 위원장은 “대통합노조는 어느 민간단체에도 존속되지 않고 공무원중심의 자주적인 노동운동을 지향하는 공무원노동단체로서, 앞으로 정부를 상대로 통합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여 공무원노동권의 확대와 공무원노동자의 권익신장을 위한 대화와 투쟁에 11만 조합원과 100만 공무원의 단결된 의지를 모아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향후, 대통합노조는 창립과 동시에 신속한 대정부단체교섭 추진, 공무원노동자의 정치기본권 보장, 공무원노동기본권 확대를 위한 공무원노조법 개정 추진, 즉각적인 공무원보수교섭 실시, 완전한 근속승진 쟁취, 공직사회 화합을 위한 공무원 해직자문제의 해결 등 공무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매진할 것이며, 청렴한 공직사회를 만들고, 더 나아가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사회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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