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는 6월 16일 서울 및 수도권 소재 자전거 동호인, 일반인 등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녹색 자전거 열차’ 자전거 투어 행사를 가진다.
녹색 자전거 투어단은 6월 16일 서울역을 출발, 영등포역, 수원역, 평택역, 천안역을 거쳐 상주역에 도착하여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성백영 상주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식을 갖고 자전거 투어에 나선다.
투어단은 자연을 즐기는 팀(초급코스 20㎞), 바람을 즐기는 팀(중급코스 32㎞), 속도·땀을 즐기는 팀(상급코스 57㎞) 3팀으로 나눠 팀별 라이딩을 진행, 상주역에서 북천자전거도로~경천대~자전거박물관~상주보~낙단보~상주시내로 돌아온다.
녹색 자전거 열차는 열차내에 자전거 적재가 가능한 신개념 레포츠 열차로 무궁화호 5량과 자전거 거치객차 4량, 이벤트객차 1량, 총 10량으로 편성되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컨셉으로 관광과 자전거가 결합된 상품으로 이번 행사는 친환경 녹색 교통수단으로서 철도와 자전거의 연계이용 활성화는 물론, 낙동강의 비경인 경천대와 국제승마장, 자전거박물관, 상주보, 낙단보 등 낙동강변 코스 투어로 아름다운 상주를 대외적으로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백영 시장은 “환경 친화적인 철도와 자전거를 연계한 관광상품 운영으로 신 레저인프라 구축과 저탄소 녹색성장에 기여할 것이며, 앞으로 문화관광에 대한 새로운 접근을 통해 관광활성화를 도모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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