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유채꽃축제, 오는 3일 대저생태공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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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유채꽃축제, 오는 3일 대저생태공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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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일부터 6일까지 ‘철새와 갈대, 유채가 어우러지는 생명의 터’ 테마로

ⓒ 뉴스타운
낙동강변 유채꽃 축제가 오는 5월 3일부터 4일간 부산 대저생태공원에서 열린다.

제 1회 낙동강변 유채꽃축제’는 ‘철새와 갈대, 유채가 어우러지는 생명의 터’를 테마로 펼쳐지는 대저 유채경관단지(11만평)에는 바람개비, 별 모양의 보행자 동선과 허수아비, 바람개비 등의 조형물 및 꽃동산, 포토존으로 구성되어 있다.

축제기간 동안에는 문화공연, 농촌사진 및 곤충?나비 등 전시행사, 지역농산물 전시?판매, 연날리기?짚풀공예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5월 5일 오전 10시 30분부터는 유채경관단지 일원에서 낙동강변 가족걷기대회가 개최되어 유채꽃의 아름다운 볼거리와 함께 다양하고 이색적인 체험행사를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오는 3일에는 부산시 낙동강사업본부와 농업기술센터는 부산권 낙동강살리기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경축하는 ‘대저 생태공원 개장식’도 열린다.

낙동강사업본부 관계자는 “화합과 축제의 장으로 승화되어 아름다운 경관 속에서 새로운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하며, 낙동강 생태공원이 명품 수변공원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대저 생태공원 개장식은 오는 3일 오후3시 허남식 부산시장, 제종모 시의회 의장, 강인길 강서구청장, 유관기관 단체장 및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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