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영화 '슈미트에 관하여'
스크롤 이동 상태바
올해의 영화 '슈미트에 관하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LA영화비평가협회(LAFCA) 최우수감독상 등 선정 발표

로스앤젤레스 영화비평가협회(LAFCA)는 '올해의 영화'로 '슈미트에 관하여(About Schmidt)'를 선정하고 지난 14일 발표했다.

LA영화비평가협회는 정년 퇴직과 더불어 갑작스럽게 찾아온 늙은 아내의 죽음으로 괴로운 나날을 보내는 60대 남자가 겪는 고통의 극복 과정을 표현한 잭 니콜슨의 블랙 코미디 <슈미트에 관하여>를 최고 영화로, 잭 니콜슨과 <뉴욕의 갱들>에서 무자비한 킬러로 열연한 다니엘 데이-루이스를 공동으로 최우수 남자배우로 선정하였다.

알렉산더 페인 감독의 <슈미트에 관하여>는 올해 프랑스 칸느 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하여 유럽 관객들의 찬사를 받았던 작품이다. 올해의 여자배우로 <천국에서 먼(Far From Heaven)>에서 50년대 뉴 잉글랜드의 가정주부 역활을 한 줄리안 무어를 뽑았다.

최우수 감독상은 '그녀에게(Talk to Her)'의 페드로 알모도바르에게 돌아갔다. 외국어 영화상은 2001년 베니스 영화제 각본상과 신인남우상을 수상한 멕시코의 이투마마(Y Tu Mama Tambien:And Your Mother Too)가 차지했다. 'Y Tu Mama Tambien'은 너의 엄마도 마찬가지란 뜻이다.

LA영화비평가협회의 제 28회 영화상 시상식은 2003년 1월 15일 샌타모니카의 Casa Del Mar호텔에서 열린다. (www.lafca.org)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