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웰가족복지재단(이사장 함기수)은 지난30일 지적장애 자녀를 가진 가정에 ‘사랑실은 드림카’ 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랑실은 드림카’는 재단측이 소외계층 복지를 지원하기 위해 거동 불편한 가족 구성원이 있는 가정에 차량을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이번에 충남에 거주하는 미진이(가명)네 가족에게 소형차 ‘모닝’을 전달했다.
미진이는 지적장애 2급의 13세 소녀로 작은 소리에도 소스라치게 놀라 대중교통으로는 이동이 불가능한 상태. 미진이 어머니가 아이를 태우고 치료교실과 병원에 불편없이 다닐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자동차가 꼭 필요한 상황이었다.
재단은 월드비전측을 통해 어려운 사연을 전해 듣고 미진이네 가정을 후원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자동차가 필요한 소외가족을 선정, 이들에게 차량을 지원하는 사업을 꾸준히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지웰가족복지재단은 홀로 삼남매를 키우면서 척추 부상을 당해 생계를 꾸려나가기 어려운 가정에 약 4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대한적십자사에취약계층 생계지원을 위한 성금 일천만원을 기부했다.
재단 함기수 이사장은 "오래된 경기 불황탓에 소외계층에 대한 복지단체들의 지원이줄어들면서 가족붕괴 같은 안타까운 사회현상이 발생하고 있다"며 "우리 재단은취약가족 및 복지단체 후원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침으로써 행복한 가족,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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