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가 성 김 대사를 한국대사에 임명한 것은 미국이 한국에 대한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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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명박 대통령이 25일 오후 청와대에서 성김 주한 미국대사에게 신임장을 받고 있다. ⓒ 뉴스타운 | ||
미국은 오후 4시부터 15분간 진행이 됐다.
이명박 대통령은 “한국계 대사가 오신 것을 축하한다. 한국의 입장을 잘 대변해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 지난번 미국 방문시 오바마 대통령을 비롯한 미 행정부의 배려, 상ㆍ하원 의원들의 환영에 대해서 깊은 인상을 받았다. 고맙게 생각한다. 미국 정부가 성 김 대사를 한국대사에 임명한 것은 역시 이것도 미국이 한국에 대한 배려라고 생각한다. 양국 관계를 한단계 높이는데 기여해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 김 대사는 “고국의 대사로 오게 돼서 기쁘다. 미국도 대통령님의 국빈방문에 감사를 드린다. 김성환 장관과 천영우 수석과 함께 전반적으로 잘 협의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은 “어릴 때 친구들이 좋아할 것”이라고 얘기했고 성 김 대사가 “김성환 장관이 초등학교(은석초등학교) 선배님이다.”라고 말했다. 또 대통령께서 “내가 종로에서 국회의원을 했기 때문에 그 학교를 안다. 그 학교는 장관과 대사가 다 나와서 자랑스럽겠다. 정진석 前 정무수석이 굉장히 좋아하더라.”고 말했다.
두 분은 어릴적 한 동네(성북동), 한 골목에서 자란 친구 사이로, 정 前 수석은 성 김 대사가 결혼식 할 때 함진아비였다. 이후 한국에 가족들이 같이 왔는지 등등 환담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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