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7일, 캐나다 이민성 장관인 제이슨 케니(Jason Kenney)의 발표에 의하면, 내년도 캐나다 이민 중 주정부 승인 프로그램을 통한 이민 승인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캐나다 이민성은 2012년 주 정부 프로그램(PNP: Provincial Nominee Program)에 의한 캐나다 이민자 총수는 가족을 포함, 42,000~45,000명 수준이 될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2010년 주정부 프로그램에 의한 이민자는 총 36,000명 이상이었으며 올 해의 이민승인 건수도 이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내년에도 이러한 추세는 계속될 전망이다.
발표에서 케니 장관은, “캐나다 정부는 각 주의 노동시장의 수요충족을 위하여 주 정부 프로그램이 수행하는 중요한 역할을 인식하고 있다”면서, “주 정부 이민 프로그램은 전국적으로 경제이민의 혜택을 나누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했다.
![]() | ||
| 출처: 캐나다 이민성 홈페이지(2011. 11. 7. 발표) | ||
오늘날 경제이민 중 26퍼센트는 온타리오 주, 브리티쉬 컬럼비아 주 및 퀘벡 주 이외의 주로 향하고 있는데, 이는 1997년의 11퍼센트와 비교하여 매우 증가한 숫자이다.
이와 같은 내년도 캐나다 이민 정책발표와 관련, 캐나다 이민전문 컨설팅업체인 온누리국제법인 안영운 대표는 “이제 캐나다 이민을 희망하는 사람들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각 주의 프로그램 중에서 자신에게 알맞은 주정부 이민 프로그램에 따라 이민을 계획하여야 한다”고 조언한다.
캐나다 내 이민이 한정된 몇몇 지역으로 편중되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하여 연방 정부와 각 주 정부는 다양한 지역으로의 이민을 장려하는 정책을 취하고 있으므로 이를 활용한 이민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캐나다-퀘벡주 간 협정을 통하여 독립적인 이민 승인권한을 가지고 있는 퀘벡주의 경우 최고의 교육시스템과 이민자에게 우호적인 분위기 및 광범위한 사업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이민자들이 꼭 한번 고려해 보아야 할 정착지다.
온누리국제법인에서는 11월 26일 본사 세미나실에서 퀘벡 주 프로그램을 포함, 캐나다 주 정부 프로그램 등에 관한 캐나다 이민 세미나를 개최한다. (문의: 02-556-7474)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