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계적 방제훈련으로 위기대응 능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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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NS 유출사고 대비 가상 방제훈련 실시하고 있다. ⓒ 뉴스타운 | ||
포항해양경찰서(서장 김명환)는 17일 포항구항 인근 해상에서 HNS(위험?유해물질, Hazardous and Noxious Substances) 유출사고에 대비한 방제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포항해양경찰서 주관으로 해양환경관리공단 등 총 50여명이 참가하고 경비함정 및 방제정, 오일펜스, 유회수기, 제독설비 등 장비가 동원된 가운데 포항구항 송도부두에서 디옥틸 프탈레이트(Dioctyl Phthalate, DOP) 500㎘를 적재한 케미컬운반선과 어선이 충돌하여 DOP 약 10㎘가 해상으로 유출되는 사고를 가상으로 설정해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학물질사고 대응정보시스템(CARIS) 가동해 유출물질의 정보와 특성 파악 및 위험성 평가를 실시하고 해상통제, 인명구조, 방제조치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특히, HNS 유출사고 현장 대응팀 상호간 팀워크 향상에 주력했다.
포항해양경찰서는 경북 동해안 해상방제 책임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체계적인 방제훈련을 실시해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해양오염사고에 대한 위기대응 능력을 한층 더 강화하여 해양환경 피해를 최소화하는 등 청정바다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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