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악수술의 불편한 진실 ? 호흡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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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악수술의 불편한 진실 ? 호흡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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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탈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심심치 않게 보이는 양악수술. 연예인들의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이 공개 될 때마다 양악수술을 그저 예뻐지는 수술쯤을 여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양악수술은 주걱턱, 안면비대칭, 돌출입, 무턱 등 얼굴뼈 발달장애를 가진 사람들의 얼굴뼈를 바로 잡아 미적, 기능적 문제를 한번에 해결해 주는 수술이다. 오직 미용만을 위한 성형이 아닌 것. 그럼에도 얼굴에서 가장 훤히 드러나는 턱 라인의 변화가 도드라지기에 그 효과와 변화가 커 작고 예쁜 얼굴이 되고 싶은 사람들의 마음을 흔든다.

 

하지만 양악수술의 회복과정을 보고 쉽사리 수술을 결정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악간고정’ 때문이다. ‘악간고정’은 양악수술 시 바른 위치로 이동시키기 위해 절골했던 아래턱과 위턱이 잘 아물 수 있도록 2~4주간 윗니와 아랫니를 고무줄로 묶어 두는 절차이다. 악간고정을 하면 입을 벌릴 수 없어 숨쉬고, 먹고 말하는 기본적인 생활에 어려움이 있으며 치아 위생관리도 어렵다. 또 악간고정 후 굳어진 턱 관절을 풀기 위한 재활 기간도 필요하다. 절골한 뼈가 잘 아물도록 하는 과정이 오히려 수술 환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고통을 심화시키는 양날의 칼이었던 셈이다.

특히 축농증이나 비염이 있는 환자들에게는 더더욱 두려운 시간이다. 평소 입으로 숨쉬기가 더 편한 이들의 입을 묶어두어 호흡이 어려워 지기 때문이다. 얼굴뼈전문 아이디병원에 따르면 양악수술 상담을 위해 내원한 환자의 60%는 ‘악간고정 때문에 수술이 망설여 진다’고 했으며 이 중 15%는 수술을 포기했다.

또 얼굴뼈 발달장애를 갖고 있는 환자들 역시 비강구조 및 상인두부의 변화가 동반되어 비강이 좁고 길게 발달하여 코로 숨을 쉬는데 어려움이 있다. 그래서 이러한 증상을 동반한 환자가 양악수술을 하고 악간고정을 하게 되면 구호흡을 할 수 없어 수술 후 호흡에 어려움을 겪거나, 심하면 구강 내 분비물의 흡입으로 인한 흡입성 폐염, 저산소증, 기도폐색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 뉴스타운

얼굴뼈전문 아이디병원 현원석 대표원장은 “양악수술 후 2~4주 동안 입을 묶음으로써 오는 생활의 불편함과 더불어 호흡곤란에 대한 공포감이 환자의 심리적 안정을 방해했었다. 하지만 이제 악간고정을 생략한 노타이 양악수술의 발전으로 입을 묶지 않아도 돼 축농증, 비염 환자도 편안하게 양악수술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노타이 양악수술’은 기존의 양악수술에서 악간고정 절차를 생략한 수술법이다. 이 수술의 원리는 턱관절이 움직이는 정상 범위를 예측해 정확한 위치에 절골한 뼈를 튼튼하게 고정시키는 것이다.

 

이는 부러진 팔에 깁스를 하지 않는 것과 같은 원리로 턱뼈를 절골했지만 안에 튼튼하게 고정해 줌으로 턱을 움직여도 고정이 풀리지 않고 뼈의 접합을 원활하게 할 수 있다. 이 수술의 관건은 정확한 수술과 움직임에도 흔들리지 않는 튼튼한 고정장치로 아이디병원은 노타이 양악수술 시 핵심이 되는 고정핀(plate)를 개발했으며 특허 출원 중에 있다.

이어 현원석 대표원장은 "노타이양악수술은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연구 개발의 성과"라며 "고도의 테크닉이 필요한 노타이 양악수술은 의료진의 실력과 병원 선택이 결과를 좌우하기 때문에 임상 경험이 풍부하고 성형외과, 구강악안면외과, 교정과의 협진시스템이 이루어지는 얼굴뼈전문 병원에서 받는 것이 안전하고 만족스러운 수술 결과를 보장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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