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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대 건축용 철강재 생산 메이커인 도쿄 스틸이 17일 원자재 가격 인하와 아시아 철강시장의 약화로 11월 출하분부터 톤 당 5000엔(약 7만3580원)을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도쿄스틸은 이어 에이치형강(H-beam)가격도 톤 당 74,000엔(약 1백 89,000원) 수준으로 인하겠다고 밝혔다.
고마츠자키 유지 도쿄스틸 부장은 유럽에서의 재정 위기로 신흥국들을 포함 경제 악화와 중국 철강 시장도 장기간의 연휴로 인한 수요 부진에다 아시아의 철강시장의 수요 약화 등이 가격 인하의 요인이라고 말했다.
반면, 철 스크랩(steel scrap)과 같은 원자재 가격은 글로벌 시장의 하향 추세로 9월 말쯤부터 하락하고 있는 추세이다.
도쿄스틸의 스크랩 구매가격도 지난 9월 30일 이후 10% 하락한 톤 당 32,500엔(약 47만 8200원)으로 알려졌다.
도쿄스틸은 지난 달 자사의 모든 제품에 대해 일본 국내 건설수요 증가로 톤 당 3,000~5,000엔(약 44,000원~7만 3500원)을 인상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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