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7일에 발표 예정으로 있는 올해의 노벨 평화상은 ‘아랍의 봄’이라 불리는 북 아프리카 및 중동에서의 민주화 운동을 주도한 활동가들이 유력한 후보가 돼 가고 있어 그 결과가 주목된다.
복수의 외신 보도에 따르면, 호스니 무바라크 전 이집트 대통령의 퇴진으로 이어진 이집트의 변화를 이끈 이른바 “4.6운동”세력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독재정권을 통렬하게 비판을 하면서 이 사실들을 세상에 널리 알려 결과적으로 북 아프리카의 튀니지의 ‘재스민 혁명’을 초래하게 한 사람 등이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선택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
노르웨이는 “노벨위원회는 폭넓은 평화의 정의로서 최대의 국제문제를 반영하고 싶다”고 말했고, 올해 우리시대의 결정적 순간으로서 아랍의 봄은 위원회의 매우 중요한 의제가 될 것이라고 오슬로 평화연구소 측은 밝히고 있어 소문대로 아랍의 봄 주도 세력이 선정될지 주목된다.
한편, 노벨위원회의 사무국은 ‘아랍의 봄’관계자 몇 사람 정도가 평화상 후보 이름에 오르내리고 있으나 구체적인 명단은 밝히지 않고 있다.
나아가 미국 정부 등 각국 정부의 내부 문서를 폭로하는 민간 사이트인 “위키리크스”의 창설자 어산지도 후보 물망에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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