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말 이후 미국 콜로라도 주에서 생산된 멜론이 감염원으로 보여지는 리스테리아균에 의한 집단 식중독으로 총 13명이 사망했다.
지금까지 보고 집계된 감염 수는 미국 내 18개 주에서 모두 72명으로, 이중 사망자 수는 뉴멕시코주에서 4명, 텍사스 주와 콜로라도 주에서 각각 2명 등 총 13명이 사망한 것으로 드러났다.
리스테리아균은 토양 등에 폭넓게 존재하고 있어 사람에 감염되면 패혈증, 수막염 등을 일으킬 수 있어 만일 중증인 경우 사망률이 20~30%에 이른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치즈 등의 유제품, 식육 가공품, 야채샐러드 등에 의한 집단 식중독이 보고되고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