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의 역사문화 콘텐츠를 더욱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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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타운 김종선 | ||
합강소식에 연재되고 있는 ‘기린협에서 야뇌 백동수’는 백동수가 무렵 1772년 서울에서 기린협에 들어와 생활하다 1780년 무렵 다시 상경한 삶의 흔적을 추적해 극화한 픽션으로 구성돼 있다.
인제군은 이와 같이 백동수라는 역사적 인물의 삶을 재조명해 연재함으로써 자장율사를 비롯한, 신라 마지막 태자인 마의태자, 고려 평장사 박원굉 대감, 매월당 김시습 선생과 보우대사, 그리고 김창흡 선생, 만해 한용운 선사를 거쳐 한국 모더니즘의 기수로 평가 받고 있는 박인환 시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인제군의 역사문화 콘텐츠를 더욱 확대 심화하고자 하고 있다.
‘기린협에서 야뇌 백동수’의 연재는 지난 2010년 2월18일 강원발전연구원에서 마련된 무예관련 이벤트의 운영전략과 이에 따른 기대효과를 발제로 인제군 무예자원의 발굴과 문화 관광자원화 방향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녹색성장 포럼의 결과에 대한 저변을 넓히고 인제군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서 기획됐다.
합강소식 11면에 매월 원고지 20매 정도 분량으로 연재되고 있는 ‘기린협에서 야뇌 백동수’는 2011년 9월 423호 현재 19회가 연재됐으며 앞으로 40여 정도 더 연재될 예정이다.
‘기린협에서 야뇌 백동수’를 집필하고 있는 박영호씨(합강소식 편집제작담당)는 “역사는 그 사실만큼이나 사실이 지니고 있는 가치 또한 매우 중요하다”며 “동북아시아 최고의 무예서로 평가 받고 있는 무예도보통지 제작에 참여한 무관 백동수를 통해 인제군의 역사 문화적 가치를 높이고 관광자원화 하는 디딤돌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제군 합강 소식지는 군정을 주민에게 보다 자세하게 소개해 행정정보를 알려 주면서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는 행정공공관계 형성을 위해 매월 1회 14,500부를 제작해 13,200부를 인제군 관내 세대에 배포하고 1천300부는 출향인사 및 전국 행정기관에 우편 발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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