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언론, 안철수 열풍 큰 관심
스크롤 이동 상태바
일본 언론, 안철수 열풍 큰 관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산케이, 한국 정계에 큰 충격 주고 친박계에 위기감 높여

 
   
  ⓒ 뉴스타운  
 

일본의 산케이 신문 등 일본 언론들이 갑자기 등장한 안철수 서울대 교수의 인기 상승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산케이신문은 10일자 보도에서 기업가 출신의 안철수 서울대 교수가 내년도 한국 대통령 선거 후보로서 급부상을 하고 있다면서 지금까지 독주를 해오던 전 박정희 대통령 장녀인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와 지지율에서 근소하게 앞서거나 대등한 비율을 보이고 있다며, 한국 정계가 충격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한국의 중앙일보의 여론조사 결과에서 박근혜, 안철수 2자 대결을 할 경우 박근혜 전 대표가 46.6%, 안철수 교수가 46.3%를 차지했다고 보도하고, 한국의 다른 언론기관의 여론조사에서도 안 교수가 30% 이상의 지지율을 얻어 친박 진영에 위기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신문은 이어 안철수 교수는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1990년대 컴퓨터 바이러스 소프트웨어의 벤처기업을 창설, IT분야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인물 중 한 명이 되어 있으며, 역대 정권의 자문기관의 위원 등의 일을 맡기도 했다고 소개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