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장애인고용공단과 장애인고용확대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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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장애인고용공단과 장애인고용확대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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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근무 가능분야 발굴 맞춤형 교육 등으로 기능 인력 양성할 예정

국방부는 7월29일(금) 17:00시 중앙행정기관으로서는 처음으로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여 장애인고용확대를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그동안 공무원 및 군무원 채용시 장애인 구분 모집 등을 실시하여 국방부 일반직 공무원의 경우 장애인 의무고용률 3%를 초과하였으나, “군무원” 및 “공무원이 아닌 근로자”는 직무 대부분이 기술·기능분야로서 관련 자격증을 소지한 장애인이 적은 점과 도심과 거리가 멀고 교통 여건이 열악한 근무지 특성 때문에 장애인고용률이 군무원은 2.5%, 공무원이 아닌 근로자는 1.83%에 불과하여 의무고용률에 미치지 못했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제한사항을 극복하고 軍내 실질적인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해 체결된 것으로, 앞으로 국방부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직무분석을 통한 장애인 근무 가능분야 및 지역을 발굴하고 맞춤형 교육 등으로 軍조직에 적합한 기능 인력을 양성할 예정이다.

금번 협약 체결로 그동안 장애인에게 높은 벽으로만 여겨졌던 국방부의 취업 문턱이 낮아지고 장애인과 함께하는 공정사회를 이루는데 기여함으로써 다른 정부기관에도 장애인 고용이 확대되는 선순환의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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