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대 개원 1주년 맞은 동대문구의회 이병윤 의장을 찿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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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대 개원 1주년 맞은 동대문구의회 이병윤 의장을 찿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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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이병윤 의장 "구민 생활안정과 지역 균형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

서울 동대문구회의  이병윤 의장 ⓒ 뉴스타운
열린의정, 현장의정, 구민과 함께하는 의정’을 의정방향으로 삼아 환경개선 및 복지사업 등 각종 현안사항의 문제를 제시하고 처리하는 등 발 빠르게 달려온 제6대 동대문구의회가 개원 1주년을 맞이했다.

 

이에 본지는 취임 1주년을 맞은 서울 동대문구의회 이병윤 의장을 만나 지난 1년간 성과들을 확인하고, 앞으로 의욕적으로 추진해 나갈 과제들을 점검해 보는 등 의장과 인터뷰를 가졌다.

다음은 이병윤 의장과의 가진 인터뷰 내용을 정리해 보았다.

 

▲지난 1년간의 소회가 있다면

 

취임 1년을 맞은 서울 동대문구의회 이병윤 의장은 열린의정, 현장의정, 구민과 함께하는 의정’을 의정방향으로 삼아 환경개선 및 복지사업 등 각종 현안사항의 문제를 제시하고 처리하는 등 지난 1년은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면서 ‘살기 좋은 동대문구’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동대문구’를 만들기 위해 집행부와 긴밀한 협력“을 하는 등 많은 구민들의 기대와 희망 속에 제6대 동대문구의회가 1년을 보냈다며 관계자들에게 감사 뜻을 전했다.

 

▲의정 활동 및 성과가 있다면

 

이 의장은 이어 지난 1년은 ▲일자리 창출사업과 ▲중소기업육성기금설치 등 민생관련 조례 ▲저탄소 녹색성장 등 생활도시환경 개선사업에 관한 조례 ▲장애인출산장려 및 양육 지원에 관한 조례 ▲지방재정 건전성을 위한 알뜰 긴축예산편성 ▲고질적인 민원이나 구민불편 사항을 개선하는 등 균형 잡힌 동대문구 건설에 최선을 다했다면서 의원들이 발의한 조례 제? 개정도 6건이나 된다고 강조했다.

 

또 일본군위안부문제해결촉구 결의안을 채택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명예와 인권을 회복시키자는 5개 조문의 결의안도 채택하는 등 정례회 3회와 임시회 8회 등 91일 간의 회기 동안 76건의 조례안과 안건을 심의 처리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해 냈다고 전했다.

▲집행부 견제기능 강화

이병윤 의장은 또 의회는 집행부를 견제하고 구정 방향을 제시하는 고유의 권한이라면서 지난 구정 질문때는 일문일답 방식으로 질의 방식을 바꿨 15명의 의원들이 35건의 구정질문을 통해 주요 시책 및 자체사업에 대한 의문을 밝혀 민생관련 분야에 대한 잘 못된 관행을 지적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또 지난 2010년 11월,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있어 ▲시정·처리요구사항 68건, ▲건의사항 3건, ▲수범사례 2건 등 총 73건의 지적사항을 적발했으며 지난해 12월, ‘2011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에 있어 ▲일반회계 282,600백만원과 ▲특별회계 31,534백만원으로 총 314,134백만원을 의결하면서 불요불급한 예산은 과감히 삭감하는 반면 ▲서민경제 및 내수경기 진작을 위한 일자리 창출관련 사업과 ▲장애인자활사업, ▲환경개선 사업 등 직접적인 민생관련 사업예산을 최대한 늘렸다.

특히 2010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안의 예산현액이 417,822백만원으로 예산의 과다편성, 예산전용 등 잘 못된 관행을 지적하고 예산편성에 신중을 기하도록 주문했다.

▲상임위별 민원현장

지난 1년간 여름철에 앞서 수방시설물을 현장점검을 실시해 침수와 재난 사고 없는 동대문구를 만들었다면서 상임위별 활동을 소개했다.

이 의장에 따르면 ▲행정기획위원회는 현장점검을 통해 홍릉문화복지센터에 대해 통제, 관리할 수 있는 센터장 채용과 ▲관내 방범용 CCTV 관제센터의 CCTV성능 개선을 위한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여 각종 범죄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강구했고 ▲부녀자들의 안전 및 사생활 침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대책 마련에도 만전을 기했다.

이 의장은 또 ▲복지건설위원회는 동대문환경자원센터 외 1곳을 점검했으며 ▲용두빗물펌프장외 5곳을 점검해 용두빗물펌프장의 하절기 국지성폭우 및 유사시 정전으로 인한 펌프장 가동이 중지되는 일이 없도록 관계공무원들의 근무 상황을 점검하기도 했다며 이들 싱임위 활약상을 전했다.

▲의정비 2년연속 동결

동대문구 의회는 장기침체로 인해 내수가 좀처럼 살아나지 않고 서민생활이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어 새롭게 출범한 제6대 동대문구의회가 지역경제의 고통을 분담하고 일자리 창출 등의 사업예산을 늘려 경기회복에 동참한다는 취지에서 의정비를 2년연속 동결했다.

▲살기 좋은 동대문구 만들기에 최선!

이 의장은 신규 개발사업 시 녹지공간조성을 의무하고 생활주변지역의 자투리땅 등을 활용한 녹지 공간 확보와 공원조성을 위한 투자를 대폭 확대하며 다양한 교육투자를 지원하는 등 교육정책지원에도 힘쓰겠다고 의지를 보였다.

또 ▲전농·답십리 재정비 촉진 사업, ▲이문·휘경 재정비 촉진사업 등 21세기 친환경 주거공간을 조성하고, ▲동부 청과시장 정비사업과 ▲청량리 재정비 촉진사업을 해 동대문구 랜드마크 건립을 추진 중이며, ▲지역 실업난 해소 및 지역경제 기반 구축, ▲여성이 살기 좋은 동대문구, ▲노인복지 서비스 및 저소득 노인 노후생활 지원을 강화하여 생계를 걱정하는 구민이 없는 더불어 사는 복지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국내 최고의 문화예술센터를 건립하여 문화 공간 확보와 선농제향 그리고 청룡문화제 등 지역 전통문화 행사와 지역문화 축제를 활성화가 되도록 의회차원의 노력을 한층 강화 시켜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다.

▲6대 의회 후반기 운영방침

이병윤 의장은 전반기 6대 의회는 남은 1년 동안 진정한 민의의 대변자가 되도록 의원들 모두는 머리를 맞대고 의정을 함께 고민하고 연구할 것이라면서 구민과 편안한 마음으로 소통하는 ‘열린의회’ 만들기, 구민의 복리 증진과 동대문구의 발전을 위해 활기차게 움직이고 구민생활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여 의정에 반영하는 ‘현장 중심의 의회’를 실현을 하겠다며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이 의장은 이어 동대문구의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친환경 도시, 미래를 열어가는 으뜸 교육도시, 구민의 꿈을 펼치는 고품격 미래도시, 모두가 행복한 그물망 복지도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명품 문화도시 등 의회 차원의 지원에 힘을 쏟을 계획이라면서 “구민이 주인이라는 변함없는 마음으로 구민편의와 복지증진을 우선하며 집행부가 추진하고 있는 일련의 사업들이 본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역할에 충실히 하겠다”며 6대 의정 후반기 운영 방안의 청사진을 내 비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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