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장 교육의 덫에 걸린 중도정권과 민주팔이 교육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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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 교육의 덫에 걸린 중도정권과 민주팔이 교육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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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으로 교육시킨 부모들, 힘들여 공부한 학생, 어려운 서민들이 봉인가?

수업중인 여교사를 학생이 강제 성희롱 하는 교탁, 학생이 스승을 쫓아가며 폭행하는 학교복도, 어머니 같은 여교사에게 폭행과 폭언 하는 학생, 그리고 학부모가 학생과 교장, 교감이 보는 앞에서 교사를 무릎 꿇린 교실, 자기 아들을 체벌했다고 교사의 뺨을 때리고 수표를 내던지며 “이것이면 되느냐”고 조롱하는 학교! 12대 경제대국 대한민국의 민주화된 교육현장이다.

언론보도 된 대표사례가 이런데 확대경으로 보면 가관, 目不忍見일 것이다. 그리고 비단 이뿐이겠는가? 교사 3.8%가 학생으로부터 폭행당한 경험이 있다는 충격적인 발표도 있었다. 폭행당한 것만 3.8%이니 성희롱, 폭언, 조롱, 수업방해는 또 얼마나 많았을까? “아이들은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는 멋진(?) 지령에 따라 이제 동방예의지국 교육은 막장에 이르렀다.

지난 6월 10일 오전 10시20분께 경기도 파주시 C고교 건물 뒤편에서 이 학교 학생 이모(18)군 등 4명이 담배를 피우고 건물 출입구에 소변을 보는 것을 D교사가 목격, 훈계했다. 그러자 이군은 "그만하고 법대로 하라"며 D교사의 가슴을 폭행했다. 경기교육청은 단순히(?) 밀치는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며 "이런 사안을 학생인권조례와 결부시키는 것은 사안을 확대시키는 것에 불과하다"고 반박했다. 이런 교육청, 학생들에게 무엇이 법인가?

지난 3월 경기도 남양주 A고교 B교사가 수업 중 휴대전화 영상통화를 한 학생과 다른학생의 휴대전화를 강취한 학생 등 2명을 학생인권부로 데려가 4~5초간 엎드려뻗쳐를 시켰는데 이에 대해 교육청이 감사를 벌여 교사를 징계했고 B교사는 징계취소를 청구했다. 경기교육청은 "B교사가 뺨을 때린 것에 대해 진술이 엇갈리지만 피해학생 머리를 짓누르는 등 신체접촉이 있었다“며 피해(?)학생을 두둔했다. 학생이 무슨 짓을 해도 교사들은 방치하란 말인가?

이런 공노할 사건이 발발한 경기교육청 수장은 김상곤 교육감으로 김씨는 민주화 상징인 김대중 선생 애향에서 태어나 광주일고(부산저축은행 주범 출신고)를 졸업했고, 최고 학부를 나와 교수집단 민주팔이 대표를 역임하고, 민주(?)정당을 등에 업고 민주적으로 교육감에 당선됐다. 이렇게 잘난 교육감이 수장으로 있는 경기교육청 산하 고교에서 벌어진 두 가지 사례다.

얼마 전 취업을 돕는 행사차 모 실업계고등학교(학생 200여명, 교직원 70여명)를 방문한 적이 있다. 학교에 들어서자 학생들은 생면부지의 필자에게 인사를 곧잘 했다. 필자는 순간 “학생들의 선생님 폭행이 과잉보도가 아닌가” 생각했다. 그러나 행사를 시작하자 3분지 1은 졸고, 남은 학생은 휴대폰문자를 쓰고, 잡담하는 학생들이 부지기수다.

행사 후 운동장으로 나왔는데 한 무리의 학생들이 담임교사(남자)에게 아이스크림을 사달라고(반강제) 조르는데 그 어투는 마치 후배를 대하는 조롱 수준이다. 그 교사는 난감해하며, 심지어 수줍어(?)하고 어쩔 줄 몰라했다. 그리고 그 다음에 찾은 대학도 역시 별반 다르지 않았다.

지금 교육현장은 이렇게 사제동급(師弟同級), 반미친북, 놀고먹자판, 황금만능, 폭력, 개인주의, 포퓰리즘, 게임, 휴대폰, 개그, 감성으로 오염됐다. 그렇다면 이 참담한 교육붕괴 원인은 무엇인가? 두말할 나위 없이 김대중~노무현 정권기 모순된 이념과 전교조식 참교육에서 비롯됐다.

첫째, 절대평등교육(이해찬식)이다. 교사와 학생이 평등하니 교사인지 학생인지 구분이 안 된다.
둘째, 모순된 이념이다. 동족을 짓밟는 3대세습, 깡패정권을 방관하며 민족, 통일 학습을 한다.
셋째, 국사, 윤리, 충효 교육, 근로의식 대신 조국근세사 왜곡, 정치선전에 치중하며, 투쟁구호, 폭력을 정당화한다.
넷째, 서양풍 첨단기기를 즐기며 반미교육을 하고 우리끼리를 앞세우며 다문화가정을 강조한다.
다섯째, 특정지역 출신, 언론노조, 법조계가 민주팔이 정권과 전교조의 모순을 감춰주는 데 급급했다.
여섯째, 더불어 사는 사회를 강조하며 세대, 개인, 여성, 노사, 지역, 도농, 빈부갈등(표)을 조장한다.

서울, 경기 등 직선교육감 상당수가 전교조 출신, “민주화”를 주술(呪術)했던 인물로 무상급식을 앞세워 당선됐다. 무상급식론자들은 “가난한 아이가 다른아이들에게 급식받는 것을 들킬까봐 전면급식을 실시해야 한다”고 했다. 또 학교에서 엄마의 재혼이 들통날까봐 여성호주제를 만든다고 했다.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을 다 태우는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궤변이다. 있는 것도 없는 것도 그대로 받아 들여야 할 아이들에게 일찌감치 거짓, 은폐, 위선, 허구를 교육시키는 것이다. 학부모들도 이에 편승해 “우리 농산물, 고급 식자재로 무상급식하라”고 외친다.

정부예산으로 내 아들만은 고급음식으로 잘 먹이겠다는 심보다. 그리고 정부는 토요 전면휴무 제도 하겠단다. 학생 3명당 교직원 1명인 학교도 있다. 공부하는 학교가 아니라 떼쓰는 교육이다. 이러니 대한민국에서 교육정책, 교단정의, 학교윤리가 사라진 지 오래다.

교육감은 딜레마에 빠졌으며 교사들은 자신들의 존재이유인 학생들에게 희롱당하고, 전교조 구호인 참교육이 막장으로 치달으니 초중고 교단에서 학생폭력의 최대 피해자는 결국 전교조 교사들 자신이며 민주팔이들이 만든 민주교육의 덫에 민주당, 민주팔이 교육감, 전교조 소속 교사들이 걸려든 셈이다.

그리고 서민들이 고된 일(학비조달)을 하고 쉬는 한밤중에 단잠을 깨우는 요란한 폭주굉음! 며칠 전 경찰이 20~30대 강남폭주족(민주팔이교육 1세대)들을 연행 조사했는데 이들은 “내차가 국내에서 최고좋다. 내통장에는 1억밖에 없다”고 돈자랑으로 경찰을 놀렸다고 한다.

왜 우리 같은 서민들이 내는 혈세를 이러한 폭주족을 키워내는 학교를 위해, 막가파 학생들을 위해, 폭력학생을 두둔한 경기교육청을 위해, 서울시교육청의 무상급식을 위해, 전교조의 종북교육을 위해, 민주팔이들의 정치탐욕나팔을 구하는 데 퍼부어야 하는가?

오는 27일 민주당 손학규 대표와 중도이념의 이명박 대통령이 독대를 하는데 표면적인 회동 주제는 “대학등록금 반값”이다. 요즘 대학가에 “등록금 반값 투쟁(북의 지령이라는 의혹도 있음)” 촛불이 난무한다. 그런데 미안하지만 국민혈세를 젊은 건달들을 키워내고 일부 부패한 대학교수들의 호의호식을 위해, 사학재단 축재(蓄財)를 위해 축낼 생각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동안 빚내서 자식들 교육시킨 부모들, 힘들여 공부한 학생, 어려운 서민들이 봉은 아니잖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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