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뉴스타운 최명삼^^^ | ||
‘세계 노인학대 인식의 날’이란 노인학대에 대한 인식 수준 증진, 노인학대예방 대책마련 등을 위한 시민인식개선 캠페인의 일환으로, 세계노인학대방지망이 UN, WHO와 함께 2006. 6. 15을 제1회 세계노인학대인식의 날(WEAAD: World Elder Abuse Awareness Day)로 선포하여 노인에 대한 부당한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사회적 인식과 대처능력을 증대시키고자 INPEA가 주창하고 UN, WHO가 지원하는 전 세계적 캠페인으로 세계 각지에서 동시다발적인 인식개선활동 진행하며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
우리나라에서도 전국 16개 시․도 총 23개 노인보호전문기관이 노인학대의 예방을 위해 캠페인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전국적으로 동시에 전개했다. 인천광역시노인보호전문기관에서는 11시부터 16시까지 ‘효’실천 캠페인을 진행하였으며, 모든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부모님에 대한 효도 서약서를 작성하는 ‘나는 효자다’, 노인들과 일반인들이 소망하는 메시지가 열매 맺는 ‘희망나무’, 젊은이들이 어르신들이 힘든 상황을 체험할 수 있는 ‘노인체험’, 부모님 및 자녀들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내 문자가 들리니?’, 학대유형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U Know 人 학대?” 등의 프로그램 이외에도 노인인식개선 카툰전시회, 가족단위 참여자에게 무료로 즉석사진을 촬영하여 증정 하였다. 캐리커처 및 기념품을 나눠주는 다양한 구성으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캠페인 참여를 유도했다.
노인참여자인 이옥자(69)는 “젊은 사람들과 같이 참여할 수 있는 여러 가지가지 체험부스가 흥미로웠으며, 캠페인을 통해 젊은이들에게 흐려져가는 ‘효’사상을 일깨워 준 것 같아 흐뭇하였다.
이러한 행사가 자주 있었으면 한다.”라고 말했고, 일반시민참여자인 이해원(28)은 “평소에 노인학대, 노인인권에 관심을 가지지 못했었는데 이번 캠페인 참여를 통해 노인들의 어려움을 몸소 느낄 수 있었고, 부모님에게 효도하겠다고 다짐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인천광역시노인보호전문기관 정희남 관장은 “세계 노인학대 인식의 날은 노인학대 예방을 위한 전 세계, 전국의 목소리가 하나가 되는 날이며 노인학대는 부모님 및 어르신들에 대한 공경과 효 가치관에 변화 때문에 발생된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이번 캠페인은 참여자들이 ‘孝’에 대한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의미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라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