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사결과는 은행 측이 지난달 12일부터 20일까지 지역 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업경기조사 결과에 기초해 작성됐다.
한국은행이 밝힌 올 4월 중 부산지역의 주요산업 동향을 보면 철강·금속이 호조를 지속하고 도소매업도 업황이 개선됐으나, 자동차와 조선은 업황회복이 다소 지연된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 철강·금속은 자동차산업의 생산호조와 조선산업의 수주회복 등으로 업황이 개선되고 매출도 계속 증가했다.
자동차는 현대·기아차의 호조와 르노삼성차의 감산효과가 서로 상쇄되면서 전월과 업황이 비슷했고, 조선은 매출회복에도 불구하고 원자재가격 상승에 따른 수익성 악화 등으로 여전히 저조했다.
도소매업의 경우 백화점, 대형마트 등을 중심으로 업황이 나아지는 추세를 보였다.
한편, 이번 달 전망은 철강·금속이 양호한 모습을 유지하는 가운데 자동차와 도소매의 업황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됐다. 다만 조선은 채산성 악화로 업황회복이 지연될 것으로 예상됐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