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전국뇌성마비인축구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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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전국뇌성마비인축구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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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10개 팀 출전, 도봉구 창동축구장에서

 
   
  ▲ 대회에 참여한 내빈과 선수들의 기념사진  
 

22일 비가 내리는 가운데 창동문화체육센터 축구장에서는 제18회 전국뇌성마비인축구대회가 열렸다.

축구를 사랑하는 뇌성마비장애인들이 스포츠 활동을 통해 재활의지를 다지고 나아가 장애를 극복하며, 사회참여를 도모하고자 마련된 대회에는 대구, 부산, 강원 등에서 모두 10개 팀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뇌성마비인 축구는 7인제이며 축구장의 규격이 일반 축구에 비해 절반쯤으로 대부분의 규칙은 일반 축구와 같거나 비슷하다.

대회를 주최한 한국뇌성마비복지회 신정순 회장은 “장애인 축구가 발전할 수 있는 본궤도에 올랐다.”며 “앞으로 크게 발전할 것”이라고 대회사를 통해 밝혔다.

대회에 참석한 대통령실 박인주 사회통합수석은 축사를 통해 “3가지 감동을 받았다. 첫 번째는 빗속에서도 두려움 없이 대회를 치루고 두 번째는 18회동안 꾸준하게 대회를 이어온 점이며 세 번째는 국제대회에 참가해 좋은 성적을 거둔 점”이라며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또한 보건복지부 정충현 장애인정책과장이 대독한 축사에서 진수희 장관은 “맞춤형 복지 실현을 위해 장애인 사회참여와 자립지원에 중점을 두고 장애인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여러분 입장에서 장애인 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장애인 복지제도 기반 확충에 전념할 것임”을 밝혔다.

뇌성마비인 축구는 1988년 장애인 올림픽이 개최되며 우리나라에 도입 되었으며 1991년 곰두리 축구대회에 이어 1994년 제1회 뇌성마비인축구대회가 열리기 시작되었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보건복지부, 장애인의날행사추진협의회, 대한장애인체육회, 대한장애인축구협회의 후원과 서울도시철도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전 서울본부와 북부지점, 적십자사 서울지사, 창동포토메니아 등에서 자원봉사자를 파견하여 대회 진행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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