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재해예방 하천정비 105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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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재해예방 하천정비 105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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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5개면 하천정비, 생태계 개선과 친수 여가공간 조성

^^^▲ '충주시청'
ⓒ 뉴스타운 양승용^^^
충주시는 하천 폭이 좁아 침수 위험성이 상존하고 미 정비된 하천을 친환경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올해 재해예방 하천정비에 105억을 투입한다.

27일 시에 따르면 수해예방과 하천의 생태개선을 도모하고 저수지 방류 시 하류지역의 하천수위 상승에 따른 침수가 우려되는 엄정면과 동량, 산척, 신니, 가금 등 5개면 일원의 재해위험지구로 확정된 하천에 대한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엄정면 미내 재해위험지구 정비는 오는 3월에 용역설계를 실시하고 2013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며, 주요 사업공종은 하천정비 1.14km와 보시공 2개소, 교량 3개소 등이다. 또한 동량면 외 3개소는 특별교부세를 투입해 오는 3월 이전 실시설계용역 및 사전 환경성 검토 등을 거쳐 올해 안에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으로 하상정비와 교량 및 보설치 등 하천보호를 위한 시설물설치를 추진한다.

한편, 시 관계자는 “엄정면 용산리, 미내리 일원의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등이 마무리될 경우 하천 개수를 통한 수해예방으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환경 친화적 하천으로 거듭나 하천 생태계 개선과 친수 여가공간이 조성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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