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와 한국관광공사 '코리아패스 부산관광카드'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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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한국관광공사 '코리아패스 부산관광카드'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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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369개 관광관련업체와 전국 62개사 6천여 가맹점 할인 및 결제

부산시와 한국관광공사가 관광객의 편의증진과 서비스 제고를 위해 ‘코리아패스 부산관광카드’ 발행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부산시는 12일 오전 11시 30분 시청 12층 국제회의실에서 허남식 부산시장과 이 참 한국관광공사 사장이 참여하는 가운데 양 기관간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월말 관광카드 발행을 목표로 상호협력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이에 앞서 시는 부산시티투어버스를 비롯한 369개 관광관련사업체의 할인 가맹점을 모집했는데, 코리아패스 부산관광카드는 부산지역 369개 가맹점뿐만 아니라 전국 할인 가맹점 62개사 6천여 점포에서도 할인과 결제가 가능하며 일반 신용카드 가맹점에서 신용카드처럼 사용이 가능하다.

또, 김해공항과 국제여객터미널 및 편의점 등에서 구입과 환불이 가능해 관광객이 불편함 없이 쉽게 구입하고 환불할 수 있다.

한편, 코리아패스 부산관광카드의 출시에 따라 현재 후쿠오카나 오사카 등지에서도 코리아패스 부산관광카드와 연계·협력을 위한 한·일간 MOU체결 등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는 이에 따라 교통카드의 전자지불결제 가능성을 검토한 뒤 한·일간 자유자재로 통용되는 통합카드개발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코리아패스 부산관광카드’ 출시로 부산이 동북아 국제관광 중심도시로 발전함과 동시에 부산관광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해외관광객 유치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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