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학생상담센터가 주관하고 한국일본근대학회가 후원한 이번 특별 강연회에는 일본 호세이대학 철학과 교수이자 일본칸트협회 회장인 마키노 에이지 씨가 초청되어 ‘일본인이 말하는 한국인’을 주제로 안중근의 동양평화론에 중점을 둔 강연을 펼친다.
또, 이날 강연회를 통해 안중근의 ‘동양평화론’의 이념을 근거로 한일 양국의 진정한 상호 신뢰를 토대로 한 새로운 관계구축 가능성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한편, 강연자인 마키노 에이지 씨는 안중근의 동양평화론의 숭고한 이념을 알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해 온 일본의 대표 학자로 지난해 강제 한일합병 및 안중근 서거 100주년을 기념해 여러 차례 한국에서 강연을 펼친 학자이다.
특히, 한일간의 상호 신뢰 관계에 대해서는 교과서 문제, 야스쿠니 문제, 종군위안부에 대한 일본의 진심어린 반성이 필요하다고 주장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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