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의대학교, 일본 석학 초청강연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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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의대학교, 일본 석학 초청강연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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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의 동양평화론 연구 학자인 일본 마키노 에이지 초청

동의대학교 학생상담센터(소장 이경규)가 오는 7일 오후 2시 동의대 인문대학 2호관 502호에서 해외석학 초청강연회를 개최한다.

동의대 학생상담센터가 주관하고 한국일본근대학회가 후원한 이번 특별 강연회에는 일본 호세이대학 철학과 교수이자 일본칸트협회 회장인 마키노 에이지 씨가 초청되어 ‘일본인이 말하는 한국인’을 주제로 안중근의 동양평화론에 중점을 둔 강연을 펼친다.

또, 이날 강연회를 통해 안중근의 ‘동양평화론’의 이념을 근거로 한일 양국의 진정한 상호 신뢰를 토대로 한 새로운 관계구축 가능성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한편, 강연자인 마키노 에이지 씨는 안중근의 동양평화론의 숭고한 이념을 알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해 온 일본의 대표 학자로 지난해 강제 한일합병 및 안중근 서거 100주년을 기념해 여러 차례 한국에서 강연을 펼친 학자이다.

특히, 한일간의 상호 신뢰 관계에 대해서는 교과서 문제, 야스쿠니 문제, 종군위안부에 대한 일본의 진심어린 반성이 필요하다고 주장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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