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男" 수천명 시민들에 포위돼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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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人)의 장막'에 갇힌 '뻔뻔남'그는 실직 후 스트레스로 노인을 때렸다고 경찰서에서 진술했다 ⓒ 뉴스타운 이동훈^^^ | ||
5일 오후, 지린(吉林)성 창춘(長春)시 공눙(工農)로 훙치(紅旗)가. 실업자 신분으로 가짜 경찰복을 입고 마즈다 승용차를 몰고 가던 이 뻔뻔남은 한 노인을 차로 들이받는 사고를 낸 후 오히려 피해자를 폭행하기 시작한다.
이 남성은 "왜 내 차에 받쳤느냐?", "나는 돈이 많으니, 때리고 치료비 물어주면 된다!"라며 노인을 구타했다고 한다. 이 남성은 순식간에 모여든 수 천 명의 시민들에 에워싼 후, 집단 구타로 응징을 당했다고 6일 청스완바오(城市晩報)가 전했다.
중국에서는 현장에서 명확한 잘못이 발견되면 군중들이 힘으로 처벌하는 이른바 '즉석 인민재판'이 심심찮게 일어나고 있다. 작년에는 데이트 시간에 자주 늦는다고 남친의 목에 반성문구를 걸게 하고 거리에 꿇어앉혀 벌을 주는 사진 한 장이 중국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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