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후보를 매도하는 것은 과연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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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후보를 매도하는 것은 과연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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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통합21 김행 대변인의 '후보 매도' 주장을 보며

^^^▲ 국민통합21 홈페이지의 '여론조사 전화' 안내 팝업 창 © 국민통합21 홈페이지^^^
23일 국민통합21 김행 대변인은 "단일화의 두려움에 이 후보가 상대후보를 매도하는 것은 목불인견"이라며 "정당간 연합을 시비하는 나라는 아프리카에도 없으며, 단일화는 한나라당의 일당독재와 횡포에 식상한 국민의 여망" 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국민통합21 정몽준 대통령 후보는 바로 전날 단일화를 위한 TV 토론에서 전혀 근거가 없는 루머로 이회창후보를 비방하고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가 선거법 위반 혐의로 선관위에 고발됐습니다. 도대체 누가 목불인견이라는 얘깁니까.

고작 20%의 지지를 받고 있으면서 ‘국민의 여망’ 을 거론하는 김 대변인의 억지 주장에 실소만 나올 뿐입니다.

또 같은 당 박범진 선대위 부위원장은 "한나라당이 왜 남의 당 대통령 단일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토론에 시비를 거는지 이유를 모르겠다" 고 합니다. 국민통합21에서는 중앙선관위에서 단일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방송토론은 위법이라는 유권해석을 내렸다는 사실도 모르는 사람에게 선거대책위원회 부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깁니까?

유권자들은 대통령 선거를 20일 남짓 남은 시점에서 불법이라는 선관위의 경고마저 무시하고 있는 국민통합21의 초법적인 작태를 지적하는 것을 왜 “시비 건다” 고 받아들이는지 그 이유를 궁금해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한나라당의 말도 안되는 공세를 무시할 것"이라고 하지만, 사실은 불법사전선거라는 한나라당의 지적에 할 말이 없는 것 아닙니까.

국제사회에서도 유례가 없던 여론조사를 통한 대통령 후보선출이라는 코미디를 위해서 국민의 재산인 공중파마저 독점하는 국민통합21이 오히려 큰소리를 치는 후안무치한 작태가 짜증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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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깡통 2002-11-25 05:53:32
당신 기자 맞아? 자질도 없이 기자일을 하는군!!
딴나라당 후보 이모씨는 이제껏 후보들끼리 같이 하는 토론회를 갖자고 여기저기서 촉구하고 각 방송사에서 토론회에 참석해달라고 여러번 부탁했으나 거절로 일관했던 사실을 가짜 기자는 망각하고 있구만!!!!
노후보와 정후보가 토론회를 하니깐 이제야 배가 아픈 이 모 후보가 자기 혼자만의 토론회를 갖게 해달라고 조르는 걸 보면 추해서 웃음만 나올뿐이야........ 어이가 없어서 오히려 혼자 나와서 두시간 동안 원맨쇼를 하는게 토론회의 자격이 없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이를 허용해준 선관위의 편파 행정을 보여준 것이라 할 수 있거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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