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펙스(대표이사 손경익)는 해수담수화 플랜트 전문 기업인 두산중공업과 해수담수화 및 수처리 분야 전반에 걸친 협력을 위한 협력사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두산중공업은 한국중공업 시절인 1978년부터 해수담수화 사업을 추진하였으며, 중동지역에서 확고한 입지를 갖추며 대규모 수주를 지속하는 등 해수담수화, 발전, 그린 플랜트 분야의 세계 시장 점유율 42%로 독보적인 1위를 달리고 있는 기업이다.
시노펙스와 두산중공업의 인연은 지난 3월 두산중공업이 독도에 무상 기증한 해수담수화 시설의 노후 및 장비 고장으로 인해 긴급한 보수공사가 필요한 시점에서 시노펙스가 수처리 시스템 기술력을 인정 받아 보수공사를 성공적으로 완료한 것이 계기가 되었다.
또한, 시노펙스는 보수공사 중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마이크로 필터(Micro Filter)를 무상으로 기증하며, 두산중공업의 사회공헌에 의지에 동참해 우호적인 관계구축으로 협력업체 등록을 위한 초석을 닦았다.
시노펙스는 국내 최고의 필터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필터기술력을 기반으로 수처리 시스템의 설계부터 시공까지 Total Solution 능력을 인정받아 협력업체로 등록되었다고 전했다.
시노펙스 손경익 대표이사는 “독도 해수담수화 설비 공사를 시발점으로 두산중공업과 협력체제를 구축하게 되었다”고 전하며,”두산중공업과 협력관계를 통해 국내 최고의 해수담수화 기술력을 확보하고 국내외 해수담수화 시장 진출에 탄력을 받게 되었다”고 전했다.
시노펙스는 현재 독도 거주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공급하기 위해 해수담수화 설비의 추가적인 보완공사 및 원격 감시 제어 시스템 도입, 예비 해수담수화 시스템(30톤/일) 구축 작업 과 향후 유지보수를 담당하게 되었다.
시노펙스는 수처리 사업의 핵심기술인 필터 및 시스템 엔지니어링(설계, 제작, 시공, 운전) 기술력을 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으로 이번 독도의 해수담수화 시설의 유지보수를 통해 향후 대규모 해수담수화 운영에 필요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확보하게 되었으며, 독도를 시노펙스 해수담수화 사업의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국토해양부에서 주관하는 플랜트기술고도화사업의 4핵심과제인 “해수담수화 플랜트 고효율 운영 및 유지관리”에 두산중공업이 부산 기장에 건설중인 국내 최대 규모의 해수담수화 시설(10MIGD 규모)에 참여기업으로 선정되어 해수담수화 시설의 필터 기술력 검증과 운영 및 유지관리 능력을 확보해 세계 초일류의 해수담수화 기업으로 발전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정부는 국토해양부가 주관하는 글로벌 해수담수화 플랜트 집중육성 정책을 밝히며, 2020년까지 해외 해수담 수화플랜트 시장에서 수주액 6조와 시장점유율 23%를 목표로 집중 육성하고 있다.
현재 해수담수화 시장은 기존의 증발방식에서 멤브레인 필터를 활용한 역삼투압 방식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핵심기술인 멤브레인 필터 기술력이 크게 중요시 되고 있다.
시노펙스는 멤브레인 필터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두산중공업과 협력을 통해 매년 9~14%씩 고성장을 기록하며, 2015년까지 세계적으로 33조원 규모로 형성되는 해수담수화 시장에서 2012년까지 1,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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